<?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EREDIVISIE, IK WIL</title>
		<link>http://sch-revolution.net/lasse/</link>
		<description>IK BEN AJACIE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9 Aug 2008 03:18:38 +0900</pubDate>
		<generator>Tattertools 1.1.0.2 : Friends</generator>
		<image>
		<title>EREDIVISIE, IK WIL</title>
		<url>http://sch-revolution.net/lasse/attach/1/8091742496.jpg</url>
		<link>http://sch-revolution.net/lasse/</link>
		<width>200</width>
		<height>300</height>
		<description>IK BEN AJACIED.</description>
		</image>
		<item>
			<title>다시 시작된 에레디비지 엑소더스</title>
			<link>http://sch-revolution.net/lasse/382</link>
			<description>에레디비지 엑소더스가 다시 시작되나요. 한동안 해외진출이 뜸했었는데 올 시즌 빅클럽들의 에레디비지 공략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중소리그로 진출한 선수들은 논외로 치더라도 출혈이 너무 심하네요. 이미 공격에서 제퍼슨 파르판(샬케), 미들에서 올란도 엥헬라르(샬케), 수비에서 죠니 헤이팅하(AT), 골리에서 헤우렐료 고메스(토트넘). 각 포지션의 베스트 플레이어들이 나란히 해외로 진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또 두 명의 선수를 떠나보내게 생겼네요. 그 주인공은 다니엘 프라니치(헤렌벤)과 엘예로 엘리아(트벤테)입니다. &lt;br /&gt;&lt;br /&gt;사실 프라니치야 이적하려던 선수를 1년 더 남긴 경우라 사실상 이적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년 잔류한 것은 헤렌벤과 본인 모두에게 득이 되는 일이었죠. 여튼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 베티스가 헤렌벤에게 5m을 제시했다는군요. 프라니치 본인도 베티스행을 바라는 눈치. 사실 베티스가 문제가 아니라 아마 빅클럽의 구애를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헤렌벤 측면에서 봤을 땐 타릭 엘유누시라는 대체자도 구해놓은 상태고 5m이면 거액인지라 아마 이적을 허락할 듯 싶습니다. &lt;br /&gt;&lt;br /&gt;그담은 엘리아군요. 사실 엘리아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는데 뜬금없네요. 리에라를 리버풀로 보낼 예정인 에스파뇰이 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재능이야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수. 그러나 에스파뇰에서 배울만한 선수가 없다는 점은 아쉽네요. 아직 배울 것이 많은 선수고 에레디비지에서도 이룰 것이 많은 선수라 말이죠. 특히 엘리아를 팔게 되면 트벤테는 벌써 4명 - 엥헬라르, 엘 아마디, 윌크셔, 엘리아 - 을 잃게 되는 셈. 보강이야 하면 되겠습니다만 이 완성도 높은 팀이 절정에서 해체한다는 점은 너무도 아쉽습니다. &lt;br /&gt;&lt;br /&gt;얼마전 반 바스텐이 훈텔라르 이적건에 관련해서 이런 인터뷰를 한 기억이 납니다. 최근 에레디비지 선수들의 해외 이적이 지나칠 정도로 빨라지고 있고 이것이 리그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반 바스텐이 감독 부임 초기 에레디비지 선수들을 유독 선호했는데 이게 다 이유가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최근 축구 선수들이 전성기를 맞이하는 연령대가 빨라지고 있음에 따라 빅리그, 빅클럽들의 선수 수급도 점차 빨라지고 그 대상도 젊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중소 리그에겐 분명 타격이죠.&lt;br /&gt;&lt;br /&gt;에레디비지의 최근 유럽 랭킹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과거엔 그래도 빅3를 제외하곤 그 어느 나라와 맞붙어도 경쟁력있는 리그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떨어질 때로 떨어져 이젠 8위까지 쳐졌고 내년에는 PSV 4강 점수가 큰 힘이 된 04/05 기록마저 사라집니다. 그러면 순위는 더욱 하락하겠죠. 올 시즌 챔스는 이미 PSV밖에 남지 않았고 결국 아약스, 트벤테, 헤렌벤, 페예노르트으로 이어지는 UEFA컵 팀들이 분발해야 합니다. 08/09시즌 유럽무대에서 분발하는 에레디비지 클럽들의 모습을 자주 봤으면 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sch-revolution.net/lasse/attach/1/5063844667.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30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sch-revolution.net/lasse/attach/1/9263840741.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30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description>
			<category>┏ Super Eredivisie</category>
			<category>에라이다떠나라</category>
			<category>헌터넌말구</category>
			<author> (Abe Lenstra)</author>
			<guid>http://sch-revolution.net/lasse/382</guid>
			<comments>http://sch-revolution.net/lasse/382#entry382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Aug 2008 18:24: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일란트, PSV 입성</title>
			<link>http://sch-revolution.net/lasse/381</link>
			<description>&lt;P&gt;흐로닝언의 공격 재능, 스테판 나일란트가 PSV에 입성했습니다. 이적료는 4m, 계약기간은 미공개이나 4~5년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겨울 아약스를 비롯해 페예노르트, AZ등이 관심이 보인 바 있으나 올 시즌 흐로닝언에게 만족스러운 이적료를 제시한 PSV가 GET. 애초 PSV는 요바노비치(스탕다르) or 에르딩(소쇼)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나 이적료 문제로 나일란트로 선회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네요. 사실 라조비치, 쿠베르만스라는 리그 최강의 원투펀치에 여차하면 암라밧까지 최전방이 가능한데 또 공격수를 영입하려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일이긴 했습니다.&lt;/P&gt;
&lt;P&gt;일단 나일란트에 대해 간단히 선수소개를 하자면 흐로닝언 유스 출신으로&amp;nbsp; 흐로닝언 총 디렉터 한스 나일란트의 아들. 그러나 인맥과 상관없이 순수하게 자기 자신의 재능으로 론 얀스 감독의 눈에 든 선수입니다. 최근 흐로닝언이 유스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나일란트가 그 대표격인 선수라고 할 수 있겠죠. 측면, 중앙, 쉐도우 가리지 않고 공격 포지션이라면 모두 소화하는 선수로 공간 창출 능력이나 위치 선정, 센스가 뛰어난 유망주입니다. &lt;/P&gt;
&lt;P&gt;아직 마무리 능력과 침착함이 부족하다는 것이 흠이네요. 지난 시즌 23경기 4골을 기록했는데 마무리 능력만 좋았다면 아마 10골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래도 그만큼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다는 방증이기도 하겠네요. 확실히 기대는 해볼만한 재능입니다. 최근에는&amp;nbsp; U-21 오렌지로도 꾸준히 발탁되고 있는 중. 아직 어린 나이이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장점이겠죠. 아마 아펠라이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ch-revolution.net/lasse/attach/1/1716860382.jpg&quot; width=&quot;468&quot; height=&quot;30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P&gt;</description>
			<category>┏ Super Eredivisie</category>
			<category>니가사퐁보다잘해?</category>
			<author> (Abe Lenstra)</author>
			<guid>http://sch-revolution.net/lasse/381</guid>
			<comments>http://sch-revolution.net/lasse/381#entry381comment</comments>
			<pubDate>Tue, 26 Aug 2008 11:16: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빅리그 도전에 나선 10인 (上)</title>
			<link>http://sch-revolution.net/lasse/379</link>
			<description>&lt;STRONG&gt;DF 죠니 헤이팅하 (아약스 -&amp;gt; AT 마드리드, 1000만 유로)&lt;br /&gt;&lt;/STRONG&gt;이건 사기다!(2) 아약스의 보배이자 팬들이 실질적 주장으로 믿고 있는 수비수(게다가 젊은!) 헤이팅하를 업어가다니. 그의 리더십과 에너지는 막장 AT 수비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의사소통이 제대로 통할지 의문인 위팔루시랑 같이 호흡을 맞추는건 정말 비추군하. 죠니의 전진성, 공격지원 능력, 리더십 등이 과연 막장 AT 수비진을 구해낼 수 있을까. 정답은 두가지다. 정말 대박나거나 아니면 같이 막장 크리타서 쪽박차거나. 솔직히 선수들의 개인 능력은 둘째치고 AT는 일담 &#039;의심부터 하고 보는 팀&#039;이기에. 여튼 이런 팀으로 가는 녀석들은 진짜 성공 여부같은 건 모르겠고 그냥 잘해주기만 바랄 뿐이다. 에구 이누마!&lt;br /&gt;&lt;br /&gt;&lt;STRONG&gt;FW 제퍼슨 파르판 (PSV -&amp;gt; 샬케 04, 1000만 유로)&lt;/STRONG&gt;&lt;br /&gt;PSV의 에이스이자 에레디비지 최고의 윙포워드이자 에레디비지를 대표하는 시뮬레이션 액션맨 파르판. 지난 몇 년간 빅클럽들의 제의를 고사하고 PSV에 남았으나 올 시즌 드디어 네덜란드를 벗어났다. 네덜란드와 지리적으로 유사한 독일이기에 적응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 리그에선 그들이 원하던 &#039;득점력 갖춘 윙포워드&#039;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낼 것이라 예상한다. 상대팀이었지만 그의 플레이를 잘 알고 있는 엥헬라르를 동료로, 루텐을 감독으로 두게 된 것도 호재.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강한 압박이 들어오는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득점을 올려줄 지가 의문. 그러나 확실히 10m 값은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한다.&lt;br /&gt;&lt;br /&gt;&lt;STRONG&gt;GK 헤우렐료 고메스 (PSV -&amp;gt; 토트넘, 800만 유로)&lt;/STRONG&gt;&lt;br /&gt;이건 솔직히 사기다! 저렇게 염가에 외계인을 훔쳐가다니! 그를 떠나게 만든 장본인 얀 레커 회장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나 허허. 아무튼간에 현재는 토트넘이 죽을 쓰고 있어서 같이 묻히는 분위기인가보다만 조만간 8m은 무슨 80m이 아깝지 않을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 확신한다. 다만 잉글리쉬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수비수들과의 의사소통이 전제시되야 겠지. 그러나 오픈 마인드이며 팀 동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그의 성격상 이 문제도 조만간 해결할 것이다. 조만간 EPL 몇 클럽이 피 토하는 날이 오겠네 낄낄.&lt;br /&gt;&lt;br /&gt;&lt;STRONG&gt;MF 올란도 엥헬라르 (트벤테 -&amp;gt; 샬케 04, 550만 유로)&lt;/STRONG&gt;&lt;br /&gt;대형 컨트롤 타워 엥헬라르는 모험을 하지 않았다. 가깝고 은사가 계신 샬케행을 택했지. 누군가는 이적 초기에 라키티치, 존스, 에른스트가 있어서 주전경쟁해야 할꺼라고 떠들었지만 그건 감독이 루텐이란 사실을 망각한 것 아닐까. 결국 라키티치가 윙포워드로 올라서면서 엥헬라르는 미드필더 자리에 무혈입성했다.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잘 하고 있는 중. 원래 실수가 적고 자기 몫은 확실히 하는 타입이기에 앞으로도 잘할 껄로 예상된다. 아마 샬케에서 커리어를 마치거나 마지막에 에레디비지로 돌아오지 않을까.&lt;br /&gt;&lt;br /&gt;&lt;STRONG&gt;DF 지아니 자이벌론 (헤렌벤 -&amp;gt; 웨스트 브롬위치, 400만 유로)&lt;/STRONG&gt;&lt;br /&gt;데 한 감독님의 애제자이자 공격하기 좋아하는 녀석. 빅클럽들의 제의를 뿌리치고 웨스트 브롬위치를 택했다. 개인적으론 아쉬웠는데 주전이 보장된 팀을 원했고 한번에 껑충 뛰기보다는 한계단 한계단씩을 오르려고 한다나 뭐다나. 생각이 기특하다. 올림픽 때문에 이제 팀에 복귀, 지난 에버튼전에 데뷔전을 치렀던데 무난했던 것 같다. WBA가 측면 공격 자원을 따로 두지 않고 미들을 두텁게 세우는데 이점은 공격지향적인 자이벌론에겐 호재. 요녀석 내가 띄워주고 있는 넘이니까 잘해야한다. 얼릉 오렌지군단으로 승격해야지.&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ch-revolution.net/lasse/attach/1/8005744602.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46&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lt;br /&gt;</description>
			<category>┏ Super Eredivisie</category>
			<category>이게다케즈만때문이다</category>
			<author> (Abe Lenstra)</author>
			<guid>http://sch-revolution.net/lasse/379</guid>
			<comments>http://sch-revolution.net/lasse/379#entry379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Aug 2008 14:59: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본격 벨기에 올림픽 대표 주요 선수 소개글</title>
			<link>http://sch-revolution.net/lasse/378</link>
			<description>오래전부터 하고 싶던 소개였는데 미루고 미뤘는데 결국 벨기에가 대박을 하나 터뜨려줬습니다. 이탈리아를 잡아준거죠. 사실 개인적인 소견으론 1년전 U-21 유럽선수권에서의 모습도 있고 해서 벨기에에게 점수를 줬지만 모든 언론, 평론가들은 이탈리아의 너무나도 당연한 승리를 예상하더군요.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과연 벨기에 경기를 한 경기라도 보고 그런 소리들을 한건지. 여튼 이번 대회를 통해 그런 기자들의 콧대를 제대로 꺾어줬네요.&lt;br /&gt;&lt;br /&gt;솔직히 저도 벨기에 사람이 아닌 만큼 전 선수를 다 꿰고 있진 않습니다. 우연히 벨기에의 재능들이 에레디비지로 몰리다보니 자연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응원하게 된 셈이죠. 가끔 &#039;이 팀이 네덜란드가 아닌가&#039;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재 네덜란드보다 더 네덜란드 향이 물씬 풍기는 팀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저는 에레디비지 소속 선수들 중심으로 아는 선수들만 간략히 소개해보겠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1 Logan BAILLY 27/12/1985 GK KRC Genk (BEL)&lt;br /&gt;&lt;/FONT&gt;&lt;/STRONG&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벨기에가 자랑하는 간지 수문장입니다. 소속팀 겡크에서 06/07부터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중. U-21 유럽선수권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했고 대회 베스트 30인 엔트리에도 선정된 선수입니다. 공중볼에 강하고 반사신경도 뛰어난 편. 판단력이 좋은 타입인데 재밌는건 던지기랑 킥 정확도가 무시무시합니다. 이 때문에 역습 찬스에서 공격 포인트도 간간히 올리는, 공격력을 갖춘 골키퍼입니다.&lt;/FONT&gt;&lt;br /&gt;&lt;br /&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lt;STRONG&gt;2 Sepp DE ROOVER 12/11/1984 DF FC Groningen (NED)&lt;br /&gt;&lt;/STRONG&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스파르타에서 흐로닝언으로 건너온 에레디비지 정상급 라이트백. 약팀에서 꼭 눈에 띄는 선수들이 한 둘씩 있기 마련인데 데 로버도 그런 부류였죠. 과거 스파르타 시절부터 공격력 하나는 알아주던 선수로 두뇌 회전이 빠른 영리한 타입의 수비수. 오른발 크로스도 날카롭고 마무리도 확실하게 처리해주는 깔끔한 타입으로 항상 에레디비지 빅 클럽들이 예의주시하는 선수.&lt;br /&gt;&lt;/FONT&gt;&lt;br /&gt;&lt;/FONT&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lt;STRONG&gt;3 Vincent KOMPANY 10/04/1986 DF Hamburger SV (GER)&lt;/STRONG&gt;&lt;/FONT&gt; &lt;br /&gt;너무나 잘들 아시는 선수니 패스. 다만 리딩형 수비수로 커줄 것이라는 벨기에 측의 기대와 달리 센터백, 수비형 미들 때때로 공격형 미들까지 소화하면서 아직까지 제 포지션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대, 올대에선 잔 실수도 많고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는 선수입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4 Thomas VERMAELEN 14/11/1985 DF AFC Ajax (NED)&lt;/FONT&gt;&lt;/STRONG&gt; &lt;br /&gt;명실상부한 수비 리더. 그러나 그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립니다. 전자는 파이팅 넘치는 듬직한 수비수, 후자는 의욕이 앞서는 실수투성이 수비수. 현재까지는 후자라는 인상이 강한 선수이지만 감독과 선수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는, 잠재력은 충분한 선수입니다. 끈질긴 대인마크가 강점. 전성기의 아드리아누를 완벽히 묶어버린 전과(!)가 있습니다. &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5 Sebastien POCOGNOLI 01/08/1987 DF AZ Alkmaar (NED)&lt;/FONT&gt;&lt;/STRONG&gt; &lt;br /&gt;공격력에선 둘째가라면 서러운 레프트백. 측면 미들까지 소화할 정도로 공격 재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레프트미들에서 활약했는데 역시 본 포지션은 레프트백으로 2선에서 돌아들어오는 오버래핑,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와 중거리슛이 일품입니다. 한때 올림피크 리옹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을 정도니 더 말 안해도 될 것 같네요.&lt;br /&gt;&lt;br /&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lt;STRONG&gt;6 Marouane FELLAINI 22/11/1987 MF Standard de Liege (BEL)&lt;/STRONG&gt;&lt;/FONT&gt; &lt;br /&gt;지난 시즌, 스티븐 데푸르와 짝을 이뤄 스탕다르를 주필러리그 챔피언에 올려놓은 수비형 미들입니다.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중원 장악에 능하고 공격 지원 능력도 준수한 편. 특히 세트피스에서의 득점력이 뛰어납니다. 자국에선 시몬스의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는데 공격력은 더 뛰어나기에 경험만 쌓인다면 시몬스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될 수도 있을 껍니다.&lt;br /&gt;&lt;br /&gt;짧게 데푸르 얘길 해볼까요. 데푸르 녀석은 벨기에에선 소위 &#039;천재&#039;로 분류되는 녀석입니다. 유스 레벨을 거치지 않고 바로 A팀으로 합류했으며 순식간에 주전까지 꿰찼죠. 지금은 당당히 붉은 악마의 브레인 역할을 수행중. 저는 유사한 커리어를 이유로 종종 로시츠키에 비교하곤 하는데 확실히 재능입니다. 아마 벨기에가 다시 유럽 수면 위로 떠오르는 날엔 데푸르가 중심에 있을꺼라 확신합니다.&lt;br /&gt;&lt;br /&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lt;STRONG&gt;7 Tom DE MUL 04/03/1986 FW Sevilla FC (ESP)&lt;br /&gt;&lt;/STRONG&gt;&lt;/FONT&gt;전형적인 스피드 스타. 스피드가 발군인 윙어로 06/07시즌 아약스 주전 라이트윙으로 활약, 그 활약을 발판 삼아 세비야로 이적했습니다. 그러나 세비야에선 그리 큰 역할을 부여받지 못했죠. 사실 여튼 자신의 스피드를 100% 활용하지 못한다는 단점과 윙어의 또다른 덕목인 크로스 정확도에서 크리. 그러나 어리고 일단 스피드라는 확실한 강점이 있기에 기대를 접을 수가 없는 선수입니다.&lt;br /&gt;&lt;STRONG&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lt;br /&gt;9 Kevin MIRALLAS 05/10/1987 FW Lille OSC (FRA)&lt;br /&gt;&lt;/FONT&gt;&lt;/STRONG&gt;돌파형 공격수로 지난 U-21 유럽선수권에서부터 사실상 에이스로 활약중. 골 결정력은 아직 미숙하지만 활동폭이 넓고 스피드를 갖추고 있어 미드필더들에겐 고마운, 수비수들에겐 성가신 타입의 공격수입니다. 결정력이 떨어진다 떨어진다 하지만 중요한 경기에선 꼬박꼬박 하나씩 해주는 해결사 기질도 있는 선수죠.&lt;br /&gt;&lt;br /&gt;미랄라스에 대한 재밌는 일화를 알려드리자면 최근 1년 사이에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팀 동료 클라이베르트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클라이베르트가 수비수들의 마크에 대처하는 법 등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줬다고 합니다. 특히 클라이베르트는 경기 중에 미랄라스가 자신이 가르쳐준 기술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lt;br /&gt;&lt;br /&gt;&lt;STRONG&gt;10 Jan VERTONGHEN 24/04/1987 MF AFC Ajax (NED)&lt;br /&gt;&lt;/STRONG&gt;아약스 유스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재능. 지난 시즌 에마뉴엘손을 미들로 밀어내고 주전 레프트백을 꿰찬 장본인입니다. 아약스 올해의 유망주 상을 수상. 근데 원래 유스에선 수비형 미들과 센터백을 오가던 선수였습니다. 올림픽 대표팀에선 자신의 자리를 찾은 셈이죠. 기술적인 측면에서 딱히 약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공수 밸런스가 안정적입니다. 개인적으론 수비형 미들로 커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lt;br /&gt;&lt;br /&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lt;STRONG&gt;11 Maarten MARTENS 02/07/1984 MF AZ Alkmaar (NED)&lt;br /&gt;&lt;/STRONG&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에레디비지에서 손꼽히는 플레이메이커. AZ의 부진을 마르텐스와 스하르스의 부재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팀내에선 존재감이 대단합니다. 특히 공격 스피드를 배가시키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마르텐스를 중심으로 엄청난 공격력을 과시할 땐 &#039;에레디비지의 아스날&#039;이란 소리까지 들을 정도. 공격 창의성이 띄어났던 선수인데 부상으로 1년을 쉬었다는게 아쉬운 점이겠네요.&lt;/FONT&gt;&lt;br /&gt;&lt;/FONT&gt;&lt;br /&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lt;STRONG&gt;16 Anthony VANDENBORRE 24/10/1987 MF Genoa (ITA)&lt;br /&gt;&lt;/STRONG&gt;&lt;/FONT&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이 분께서도 FM으로 유명하신데 아직까진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죠. 센터백, 측면 수비를 오가다 요즘은 미들로 굳히는 분위기인데 그 포지션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하긴 마찬가지. 그래도 엄청난 피지컬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섬세한 테크닉 때문에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아직 어리니까요. 개인적으론 라이트백을 볼 때가 가장 위협적이었던 것 같네요. &amp;nbsp; &lt;br /&gt;&lt;br /&gt;&lt;/FONT&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lt;STRONG&gt;17 Stijn DE SMET 27/03/1985 FW Cercle Brugge (BEL)&lt;/STRONG&gt;&lt;/FONT&gt; &lt;br /&gt;돌파형 공격수. 지난 시즌 드디어 두자리수 득점(10골)을 올리며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05/06시즌이 아쉬운데요. 페이스도 좋았고 그 덕택에 파트너팀 블랙번에서 트라이얼하자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부상으로 아쉽게 무산됐었죠. 어찌됐든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집니다. 문전에서의 침착함이 돋보이긴 한데 아직 슛 정확도는 좀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재밌는 게 킥력을 인정받아 세트피스를 간간히 찬다는 점. 아이러니하죠. 여튼 나름 기대하고 있는 선수중 하나입니다. (같이 기대하던 스터켈레는 그만. R.I.P)&lt;br /&gt;&lt;br /&gt;&lt;FONT face=arial,helvetica,sans-serif&gt;&lt;STRONG&gt;18 Moussa DEMBELE 16/07/1987 FW AZ Alkmaar (NED)&lt;br /&gt;&lt;/STRONG&gt;&lt;/FONT&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lt;FONT face=&quot;&#039;Dotum&#039;, &#039;Sans-serif&#039;&quot;&gt;아마 이탈리아를 격파하면서 제일 스타덤에 오른 선수가 아닌가 싶은데 에레디비지에서도 알아주는 재능입니다. 우스개소리로는 골 결정력만 끌어올리면 당장 빅리그 가도 손색이 없는 소리라고 얘기하곤 하죠. 그만큼 기술적인 면에선 완성도가 뛰어난 선수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장점은 피지컬. 그야말로 탱크입니다. 스탐이 달려들어도 끄떡없던 선수가 바로 무사죠. 지난 시즌에는 큰 성장폭을 보이지 못하면서 실망스러웠는데 올핸 확실히 기대됩니다.&lt;/FONT&gt;&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lt;/STRONG&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ch-revolution.net/lasse/attach/1/1529398154.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6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description>
			<category>┏ Super Eredivisie</category>
			<category>벨기에탈락크리</category>
			<category>이딴거누가알아준다고</category>
			<author> (Abe Lenstra)</author>
			<guid>http://sch-revolution.net/lasse/378</guid>
			<comments>http://sch-revolution.net/lasse/378#entry378comment</comments>
			<pubDate>Sun, 17 Aug 2008 01:20: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플라잉더치맨의 귀환</title>
			<link>http://sch-revolution.net/lasse/377</link>
			<description>&lt;P&gt;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유로 2004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던 &#039;플라잉더치맨&#039; 마크 오베르마스가 그라운드로 돌아옵니다. 주필러리그(네덜란드 2부) 고어헤드 이글스 테크니컬 디렉터와 퍼즐게임 제작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던 그는 오늘 축구계로 귀환하겠다고 밝혔네요. 그의 데뷔전은 다가오는 금요일, 포르투나 시타르트와의 홈경기가 될 듯 합니다.&lt;br /&gt;&lt;br /&gt;분위기를 봐서는 그냥 취미생활로 뛰는 듯한데 그게 또 심상치 않네요. 오베르마스는 지난 얍 스탐 은퇴 경기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는데 아약스 라이트백 오가라루를 털어버리며 건재를 과시했거든요. 상대가 수비력이 부족하다고 지적받는 오가라루긴 해도 일단 오베르마스의 스피드가 아직 프로 무대에서 통할 것이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장기인 크로스도 살아있었구요.&lt;br /&gt;&lt;br /&gt;여튼 고어헤드 이글스가 올해는 반드시 승격해야 될 이유가 또 하나 생겼네요. 과연 고어헤드 이글스가 에레디비지로 승격해도 오베르마스는 계속 선수 생활을 할 것인가. 원래 주필러리그에서 응원하던 팀이긴 한데 더 열심히 응원해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sch-revolution.net/lasse/attach/1/9085056457.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4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gt;&lt;/div&gt; &lt;/P&gt;&lt;br /&gt;</description>
			<category>┏ Super Eredivisie</category>
			<category>마크옹스피드ㄷㄷㄷ</category>
			<category>이무관심한나상</category>
			<category>주필러접수하나</category>
			<author> (Abe Lenstra)</author>
			<guid>http://sch-revolution.net/lasse/377</guid>
			<comments>http://sch-revolution.net/lasse/377#entry377comment</comments>
			<pubDate>Mon, 11 Aug 2008 08:37:18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